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||1916년. 사립탐정 [[잭 월터스]]는 경찰의 의뢰를 받아 인스머스 근처의 집단 자살 현장에 도착한다. 아직 죽지않은 몇몇은 경찰에게 강하게 저항해 오고, 잭은 그들을 막기 위해 저택에 잠입한다. 하지만 그들 중 몇몇은 잭이 그들에게 올 것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듯 "당신을 기다렸습니다. 월터스 씨."라는 둥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. 집을 수색하던 잭은 괴이한 기계장치를 발견하게 되고 이내 정신을 잃어버린다. 6년후, 1922년. [[아캄|아캄시]]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다가 드디어 치료가 끝난 잭은 다시 자신의 탐정 사무소로 돌아온다. 6년 동안의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자신이 정신병자였다는 사실을 납득 못할 정도로 말끔하게 나아버린 잭은 [[인스머스]]에서 잡화점을 하고 있다가 실종된 브라이언 번햄을 찾아달라는 전화 요청을 받는다. 의뢰인 아서 앤더슨이 보낸 돈뭉치를 확인한 잭은 잠시 동요했지만 이내 인스머스로 향하게 된다.|| 이후의 전개는 [[잭 월터스]] 항목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